[복싱] Ringside Apex 플래시 16 oz 후기, 복싱 글러브 후기

Interesting/Boxing|2022. 2. 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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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com 이 국내 11번가와 제휴하면서

미국직구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아마존에서 구매하기를 누르면 자연스럽게 11번가로 넘어와서 결제가 되는 시스템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2022 구정연휴를 보내고 2주 정도 배송기간이 걸려서 제품을 받았습니다.

 

 

16 온스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부피가 나갑니다.

 

합성피혁이라는 특징 때문에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빠지기 전, 오래 끼고 있으면 머리가 아플정도네요.

 

IMF Tech 이라고, 갤 상태의 충전제를 너클을 비롯한 손등 전체 적으로 채웠다고 합니다.

 

샌드백을 쳐보니 촥촥 감기기 보다는 어릴적 탱탱볼 처럼 튕겨나오는 맛이 있습니다.

 

백글러브의 둔탁함이 그립기도합니다.

 

 

 

 

복싱 글러브의 땀냄새를 방지하기 위한 간단한 팁으로는

 

핸드크림을 바르고 맨손으로 글러브를 껴주면 됩니다.

 

나중에 오래되면 어쩔 수 없겠지만 

 

구매후 당분간은 땀냄새가 안나는 것 같네요 ㅎㅎ 

 

 

아! 그리고 Ringside Apex 글러브의 최대 단점은 

 

합성피혁의 무늬가 떨어져 나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날카롭거나 뾰족한 물체에 스치기만해도 형태를 보존하기 힘들어질 것 같네요...

 

샌드백 치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외 용도(스파링 등 .. )로 사용하시면 1회용 글러브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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